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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내조의 여왕', 하원미 말고 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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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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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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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이지윤, 박병호, 추신수 가족, 유하나 이용규 / 사진=KBS 2TV 방송 캡처, 유하나 블로그, MLB 홈페이지, 이지윤 페이스북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이지윤, 박병호, 추신수 가족, 유하나 이용규 / 사진=KBS 2TV 방송 캡처, 유하나 블로그, MLB 홈페이지, 이지윤 페이스북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식을 가진 27일(현지시간), 힘겨웠던 무명시절을 같이 보냈던 아내 하원미씨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내조의 여왕'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야구선수 아내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3년 '내조의 여왕'은 단연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로 거듭난 넥센 히어로즈의 4번타자 박병호의 아내 이지윤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다. 이 전 아나운서는 박병호가 무명인 시절부터 만남을 가지면서 박병호를 최고의 톱타자로 만들어 냈다.

이 전 아나운서의 내조의 방법은 '무관심'이다. 박병호가 집에 들어오면 절대 야구 이야기를 하지 않고 미소만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부담감을 주지 않기 위해 야구장도 찾지 않는다. 이 전 아나운서는 한 방송에서 "옆에서 담담히 지켜보고 믿음을 주는 것을 최고의 내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조 미모의 내조의 여왕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씨도 빼놓을 수 없다. 이씨는 평소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 이승엽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을 최고의 내조라고 꼽기도 했다.

이씨는 올해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때 화면에 잡히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유씨는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간절한 눈빛을 보여줬고 이를 본 시청자들이 캡처해 온라인에 올리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낳았다.

신세대 내조의 여왕도 있다. 바로 기아 타이거즈에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씨다. 2011년 이용규와 결혼에 골인 한 유씨는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이용규의 건강에 지극정성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때 유씨가 차린 10첩 반상 사진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다.

유씨는 20대 답게 남편의 경기장에 자주 방문에 열성적인 응원을 펼친다. 유씨는 평소에도 야구 서적을 읽는 등 남편이 편하게 야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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