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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추신수가 포기하려 했을 때 한 말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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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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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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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BS '여유만만'에 추신수와 함께 출연한 아내 하원미씨/ 사진=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2010년 KBS '여유만만'에 추신수와 함께 출연한 아내 하원미씨/ 사진=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1억달러의 사나이' 추신수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입단식에 아내 하원미씨(31)와 함께 참석해 하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부산에서 대학에 다니던 하씨는 만 스무살이던 2002년 12월 소개팅에서 동갑내기인 추신수를 만났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불같은 사랑을 했다고 한다. 하씨는 2003년 미국에서 고생하는 추신수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왔고 당시 첫 아이를 임신하며 추신수와의 결혼생활이 시작됐다.

하씨는 추신수의 힘든 마이너리그 생활을 함께 이겨낼 수 있게 해준 정신적 지주이자 동반자였다.

추신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 시절,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서 공짜로 주는 빵조각을 챙겨와 모텔에서 먹었던 때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때에도 하씨는 내색 한번 하지 않고 남편을 내조했다. 추신수를 위해 한국에서 스포츠 마사지를 배워와 해주기도 했다.

2007년 추신수가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마음이 약해져 한국에 돌아가자며 아내에게 말했을 때 추신수의 마음을 잡아준 것도 하씨였다.

하씨는 남자가 꿈을 가졌으면 끝까지 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추신수를 다독였다. 하씨는 추신수가 1380억원이라는 잭팟을 터뜨릴 수 있게 만들어준 1등 공신이었다.

한편 추신수의 바쁜 훈련과 경기 일정 때문에 하씨는 아직 추신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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