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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사과문', "칠봉이 한 번 안아 보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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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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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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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배우 유연석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과문/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28일 배우 유연석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과문/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유연석이 명동에서 진행한 프리허그 행사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행사가 20여분만에 중단돼 소속사에서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유연석은 28일 오후 4시20분께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프리허그 공약을 시행했다. 유연석은 '응답하라 1994'의 시청률이 10%가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한 바 있다.

유연석은 프리허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약속시각에 맞춰 명동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수천 명의 인파 때문에 장소를 기존 명동 예술극장에서 명동 일대로 변경했고 프리허그 이벤트는 약 20분 만에 종료시켰다.

'칠봉이'로 알려진 배우 유연석의 프리허그 이벤트가 열린 명동/ 사진=최부석 기자
'칠봉이'로 알려진 배우 유연석의 프리허그 이벤트가 열린 명동/ 사진=최부석 기자

이에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5시 30분 공식 페이스북에 '사과문'이라는 제목을 글을 올렸다.

소속사측은 "우선 오늘 명동에 모여주신 수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며 "장소를 옮겨 게릴라 프리허그를 진행하였지만, 통제가 되지 않는 현장 상황으로 인한 안전 문제 발생이 우려되어 부득이하게 프리허그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여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칠봉이 한 번 안아 보려다가 깔려죽을 뻔", "새 신발 신고 갔다가 너덜너덜해졌다", "유연석도 너무 많이 와서 당황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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