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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도로점거 '총파업 시위대' 사법처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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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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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여명, 채증자료 토대로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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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경찰들이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를 마친 시위대를 막고 있다. 2013.12.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경찰들이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를 마친 시위대를 막고 있다. 2013.12.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경찰이 28일 서울 세종로 등 도로를 점거한 '총파업 시위대'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4분께부터 2시간여 동안 열린 민주노총 주최 '총파업 결의대회' 종료 직후 7000여명의 시위대가 인근 도로를 점거했다.

이들은 오후 5시22분께부터 7시48분께까지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면서 세종로와 태평로 전 차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시위를 벌였다.

이에 따라 결의대회 후에도 태평로가 104분, 세종로가 78분 동안 통제되는 등 일대 교통이 마비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시간 통행량이 많은 도로 전 차선을 점거, 차량 통행을 방해한 자들에 대해서는 채증자료를 토대로 엄정하게 사법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6시55분께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경찰을 폭행한 시위자 1명 등 모두 4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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