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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부부, 세 자녀와 함께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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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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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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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추신수 가족/ 사진=뉴스1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추신수 가족/ 사진=뉴스1
미국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역대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고 금액(1억3000만달러)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추신수가 금의환향했다.

추신수는 30일 오전 가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는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신수는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따뜻한 환영 감사하다. 계약 성공보다 굉장히 만족한 한 시즌을 보낸 것 같다. 가족을 고려해서 한국 교민들이 많은 곳을 찾다 보니 텍사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올 시즌 타율 2할8푼5리, 출루율 4할2푼3리를 기록하며 팀의 선두타자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지난 22일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달러(약 1379억원)에 FA계약을 합의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이치로가 시애틀과 계약하면서 받은 5년 9000만달러(약955억원)를 뛰어 넘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액이다.

한편 추신수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 추신수는 약 2주간 한국에 머물며 국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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