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한길 "합의대로 국정원개혁·예산안 처리 유일한 해법"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2.30 10: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여야의 새해 예산안 처리 합의 시한인 30일 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3.12.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여야의 새해 예산안 처리 합의 시한인 30일 오전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3.12.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30일 국정원 개혁법안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유일한 해법은 새누리당이 4자회담 합의대로 예산안과 국정원 개혁입법안을 처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새누리당이 지난 12월3일 여야 지도부 4자회담 합의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고비를 맞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국정원 직원의 국가기관 출입과 정당 및 민간기관에 대한 부당한 정보수집을 금지시켜야 한다"며 "지난 9월16일 박근혜 대통령과 3자회담에서도 대통령이 제게 여러번 약속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만약 새누리당이 여야 지도부 회담에서의 합의사항도 지키지 않고 대통령이 제1야당 대표에게 약속한 내용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민은 집권당과 대통령 위에 국정원이 있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안 및 법안처리는 새누리당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에게 "어려운 때일수록 당이라는 큰 울타리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해서 앞으로 가야 상황돌파 힘이 생긴다"며 "서로 믿고 돕고 의지하면서 어려운시간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2013년생, 주식 판 돈 29.5억으로 성남에 집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