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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업계최대 드럼·전자동세탁기, 건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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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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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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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4서 공개… 세탁 횟수 획기적으로 줄여

업계 최대 용량을 구현한 삼성 드럼세탁기(WF56H9100A. 왼쪽)와 건조기(DV56H9100)./사진제공=삼성전자
업계 최대 용량을 구현한 삼성 드럼세탁기(WF56H9100A. 왼쪽)와 건조기(DV56H9100)./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77,200원 상승1100 1.4%)가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CES)'에서 업계 최대 용량을 구현한 드럼·전자동세탁기와 건조기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가전에서도 대용량 기술로 한발 앞서 나간 셈이다.

삼성전자는 30일 가정용 세탁기 업계최대용량인 5.6 큐빅피트(Cu.ft, 약 25kg)의 드럼과 전자동세탁기를 출시, 대용량 제품을 원하는 북미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대용량 드럼, 전자동세탁기는 연간 세탁횟수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0% 정도 획기적으로 줄여 소비자들에게 여유 있는 삶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WF56H9100A)는 낙차가 커진 대형 세탁조로 옷감을 강력히 두드리는 효과와 세제를 고운 거품으로 만들어 옷감에 빠르게 침투시키는 버블세탁을 통해 세탁력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은 세탁과 헹굼 시 위에서 아래로 강력한 물줄기를 쏘아주는 워터샷 기능으로 빠른 세탁과 헹굼을 지원하며 탈수 시 세탁조의 균형을 잡아 주는 저진동 기술(VRT Plus™)로 30분대의 쾌속 세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전자동세탁기(WA56H9000A)는 세탁조를 얕고 넓게 만들고 투입구 또한 낮춰 소비자들이 많은 양의 빨래를 편안하게 넣고 꺼낼 수 있도록 했다.

또 펌프를 이용해 물을 폭포수처럼 위에서 쏟아 주는 '아쿠아젯'을 적용해 세탁력을 높였다. 특히 저진동 기술을 채용해 늦은 밤에도 소음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드럼세탁기와 세트로 출시되는 대용량 건조기(DV56H9100)는 삼성만의 '배기구 막힘감지 장치'를 탑재해 배기 막힘에 따른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건조 중 소량의 스팀을 발생시켜 정전기, 냄새, 옷감 주름까지 없애는 실용적인 기능도 갖췄다.

전자동세탁기와 세트인 대용량 건조기(DV56H9000)는 소량의 빨래 건조 시 5분에 한 번씩 잠깐 멈추며 뭉친 빨래를 흩어 주고 건조를 진행해 건조 성능을 높였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생활가전은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혁신을 주저하지 않았다"며 "대용량 기술 리더십을 가지고 북미 세탁기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세탁조를 넓고 앝게 만들어 빨래를 넣고 빼내기 편리한 삼성 전자동세탁기(WA56H9000A, 왼쪽)와  건조기(DV56H9000)./사진제공=삼성전자
세탁조를 넓고 앝게 만들어 빨래를 넣고 빼내기 편리한 삼성 전자동세탁기(WA56H9000A, 왼쪽)와 건조기(DV56H9000)./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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