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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대, 10명중 7명 SNS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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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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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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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I "국민 31.3%, SNS 이용"···카카오스토리 55.4%로 1위

20대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국민의 31.3%는 SNS 이용자로 지난해 23.5%에서 크게 증가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KISDI 스탯 리포트' SNS 이용추이 분석 보고서를 반간하고 위와 같은 내용을 밝혔다.

한국미디어 패널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만464명 중 31.3%인 3270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2년 대비 7.8% 증가한 수치다. 이는 이메일(2%), 클라우드 서비스(2.6%) 이용률의 증가율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국내 20대, 10명중 7명 SNS 이용한다
연령대별 이용률은 20대가 69.3%로 2012년에 이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10대, 30대, 40대 순으로 나타났다. 10대의 SNS 이용률은 지난해 35.3%에서 48.7%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비스별 이용률을 보면 카카오스토리가 55.4%로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스토리는 지난해 31.5%에서 23.9%p로 이용율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뒤를 이은 페이스북·트위터·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전년 대비 모두 이용율이 감소했다.

국내 20대, 10명중 7명 SNS 이용한다
특히 지난해 20대 이용률 1위를 차지한 페이스북(38.9%)은 올해 20.8%의 이용률을 기록하며 30대 이용율 1위 자리를 카카오스토리(38.8%)에 내줬다. 지난해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한 카카오스토리는 20대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60%를 넘나드는 이용률을 기록 주도권을 강화했다. 특히 40대에서는 69.7%를 기록했다.

기기별 SNS 이용량을 보면 지난해와 올해 모두 스마트폰을 통한 이용량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데스크탑 PC, 노트북 PC, 태블릿 PC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 이용량은 38.4분에서 52.7분으로 14.3분 늘었다.

국내 20대, 10명중 7명 SNS 이용한다
휴대가 편리한 스마트폰 PC, 태블릿 PC, 일반 노트북 PC는 이용량이 늘어난 반면, 휴대가 불가능한 데스크탑 PC는 이용량이 2012년에 비해 절반 이상 급감해 12.5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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