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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해결' 막후주역, 김무성 의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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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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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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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 합의사항을 발표한 뒤 손을 맞잡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김태흠·김무성 의원, 민주당 박기춘·이윤석 간사. 2013.12.30 / 사진=뉴스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 합의사항을 발표한 뒤 손을 맞잡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김태흠·김무성 의원, 민주당 박기춘·이윤석 간사. 2013.12.30 / 사진=뉴스1
여야가 30일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한 가운데 지난 주말 박기춘 민주당 사무총장과 물밑 접촉을 하는 등 결정적 역할을 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 의원은 이날 합의안을 승인받기 위해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어제 오랜 신뢰관계가 있는 박기춘 사무총장에게 연락이 왔다"며 "모든 것은 당 지도부와 면밀히 상의해서 허락받고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자신이 당초 철도발전소위 구성에 반대하다 입장을 바꾼 데 대해 "시점에 따라 다르다. (수서발 KTX 자회사에) 면허가 발급되기 전에 소위를 하자는 건 발급 지연시키려는 전략으로 밖에 볼 수밖에 없어 여당에서 반대했다"며 "이미 면허가 발급된 시점에선 그런 게 해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5대·16대·17대·18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되고, 19대 재·보선 부산 영도구에서 당선된 5선 중진 의원이다.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상도동계 출신 친박근혜(친박)계 의원인 김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캠프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았다. 그러나 친박계 내부 경쟁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사이가 벌어져 '탈박'으로 분류됐으며 지난해 19대 총선에서는 공천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지난 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 의원은 대선을 진두지휘해 박근혜 대통령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이후 지난 4월 재보선 부산 영도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나와 당선돼 국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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