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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철도노조 파업 철회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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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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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 인물 업데이트. 2013.5.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 인물 업데이트. 2013.5.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새누리당은 30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에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파업을 철회키로한 데 대해 "철도노조가 파업을 접기로 결정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우리의 철도가 다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진정한 국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생업에 복귀해 철도 정상화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철도노조의 파업 사태가 이틀밖에 남지 않은 올해를 넘기는 일은 결코 없어야겠다는 정치권의 노력이 타협점을 만들어냈다"며 "여야는 철도산업발전 소위에서 불법파업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하루 빨리 이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노조는) 이번 불법파업에 대해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민주당도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철도서비스의 빠른 원상복귀와 철도산업 선진화를 위해 진정성 있는 태도로 소위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소위에서 철도 파업사태의 빠른 해결뿐만 아니라 향후 철도 사업의 종합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회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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