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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파병 '아크부대' 7진 환송식…내달 초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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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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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대 1 경쟁률 뚫은 해군특수전 요원 주축으로 구성

(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김관진 국방장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참 제공) © News1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김관진 국방장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참 제공) © News1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협력단 '아크부대' 7진 파병 환송식이 30일 오후 경기도 광주 소재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렸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환송식에는 7진 아크부대장인 박현식 중령(육사 45기)을 비롯한 150여명 장병과 가족, 군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UAE 군과 훈련협력을 위해 파병되는 아크부대는 평균 5.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특수전사령부 특수전·고공·대테러팀을 주축으로 해군 특수전전단 요원(UDT/SEAL)과 지원부대로 편성됐다.

이들은 지난 한 달간 대테러 훈련·고공강하·급조 폭발물 제거 등 전기전술 능력을 극대화하고 아랍어, 이슬람 문화 등 현지 정세교육을 통해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은 "아크부대는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된 이래 최초로 군사협력 차원에서 파병된 부대로서 UAE정부가 군 개혁의 롤모델로 선택한 세계 최고 부대"라며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환송식을 마친 아크부대 7진 장병들은 다음달 초 전세기편으로 출국해 UAE 현지에서 임무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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