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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 구름 사이로…해넘이·해돋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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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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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 서울 등 눈·비 "강도·지속시간 짧아 관측가능"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남해 상주면 망산 일출. © News1 박종운 기자
남해 상주면 망산 일출. © News1 박종운 기자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 모두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서 구름 사이로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부터 다음달 1일 사이 우리나라는 중국 중부지방에 머무르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화요일인 31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서울을 포함한 경기동부와 강원도영서에서는 저녁에 눈 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그밖의 경기도와 충북북부지방에서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수 있지만 일몰 관측에 큰 무리는 없겠다.

주요 지점 해넘이(31일 오후)/해돋이(1일 오전) 시각은 ▲서울 5시23분/7시47분 ▲인천 5시25분/7시48분 ▲강릉 5시15분/7시40분 ▲서산 5시28분/7시47분 ▲포항 5시18분/7시33분 ▲군산 5시29분/7시44분 ▲울산 5시20분/7시32분 ▲목포 5시33분/7시42분 ▲제주 5시37분/7시38분 ▲해남 5시34분/7시40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동부와 강원도영서에서는 1㎝ 미만의 눈이 내리고 서울·경기동부·강원도영서에서도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등 강수의 강도와 지속시간이 짧아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세밑·연초 추위도 없겠다. 상층 찬 공기가 주로 우리나라 북쪽으로 지날 것으로 예상돼 30일 전국적으로 평년 수준으로 오른 기온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큰 추위없는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주요 해넘이·해돋이 명소에 대한 상세날씨서비스를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weather/special/sunrise_list.jsp)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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