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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야의종 행사 31일 밤 도심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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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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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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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청장 강신명)은 201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관련,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1일 오전 1시30분까지 보신각 주변 교통통제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종로와 청계천로, 무교로, 우정국로 등(시각물 참조)이다.

경찰 "제야의종 행사 31일 밤 도심 교통통제"
경찰은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 330여 명을 행사장 주변 38개 주요 교차로에 집중 배치해 교통 관리 및 야간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교통방송, VMS 문자전광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타종 행사에 참가할 경우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행사장 주변으로 차량을 운행 할 경우 사전 통일로와 세종대로 율곡로 삼일대로 등에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일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 경찰민원콜센터(18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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