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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바르샤·레알·맨유 이강인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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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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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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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소속 이강인 /사진=씨툰 메디치 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업부
발렌시아 소속 이강인 /사진=씨툰 메디치 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업부
유럽 전통의 강호들이 발렌시아의 '신성' 이강인(12) 모시기에 나섰다.

발렌시아 지역 일간지인 레반테 EMV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12세 이하 토르네오 인테르나시오날 알레빈 데 풋볼 7'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28일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조별예선에서 프리킥으로 득점포를 터트렸다. 29일 바르셀로나와의 8강전과 30일 유벤투스와의 3·4위전에서도 이강인은 연이어 골을 넣으며 대회 최고스타로 떠올랐다.

레반테 EMV는 "비록 발렌시아가 4강전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강인은 대회 최고의 보석 중 하나로 떠올랐다. 특히 바르셀로나전에서 터트린 골은 그의 실력을 입증하는 순간이었다"며 극찬했다.

이어서 "이강인의 클래스는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발렌시아에 이강인 영입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강인과 가족들은 발렌시아에 머무르길 원한다. 발렌시아 역시 '이강인 지키기'에 나섰다"며 이강인의 높은 위상을 전했다.

스페인에 한국 유소년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모양새다.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15)는 지난 26일 바르셀로나와 5년 장기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1군 무대에 데뷔시키겠다는 의지다. 바르셀로나 현지서도 이승우를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지목하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장결희(15)와 백승호(16) 역시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세 선수는 2017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여름까지 발렌시아에서 활약하던 로베르토 솔다도(28, 토트넘)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뛰고 있는 10번(이강인) 누구지? 끝내주는데!”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강인을 칭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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