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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곽경근 감독 직무정지 징계.."선수 선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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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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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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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로부터 직무정지 징계를 받은 곽경근 감독(오른쪽) /사진=OSEN
부천FC로부터 직무정지 징계를 받은 곽경근 감독(오른쪽) /사진=OSEN
곽경근(41) 부천FC 감독이 구단으로부터 직무정지 징계를 받았다.

부천은 30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선수 선발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의혹들의 근본적인 원인이 프로팀 감독인 곽경근 감독이 개인명의의 유소년 축구 클럽을 운영함으로서 빚어진 일이라고 판단되며 구단은 곽경근 감독에게 직무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전했다.

곽경근 감독의 직무정지기간은 30일부터 내년 10일까지 총 12일간이다. 현재 부천은 '곽경근 축구클럽' 및 부천FC U-18 유소년팀과 곽경근 감독의 관계를 파악 중이며 축구클럽 소속 선수 학부모로부터 징수한 회비의 부적절한 사용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곽경근 감독이 사내 이사로 재직 중인 '곽경근 축구클럽'은 구단의 두 차례 감사 요청에 불응했고 구단이 요구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구단 상임위원회는 원활한 감사를 위해 곽경근 감독에 대한 구단 감독직에 대한 일시 정지 결정을 내렸다.

부천은 "의혹 해소가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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