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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실점' 이광종호, '숙적' 이란에 2-3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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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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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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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헤란 타임즈 캡쳐
/사진=테헤란 타임즈 캡쳐
22세 이하(U-22) 한국 축구 대표팀이 '숙적' 이란과의 친선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광종(49)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대표팀은 지난 2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란 남부 지역의 키시 섬에서 열린 이란 U-22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양 팀이 2-2로 팽팽하던 후반 45분 파얌 사데기안(21,파르세폴리스)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헌납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선제골은 이란의 몫이었다. 전반 7분 야곱 카리미(22,세파한)가 선제골을 터트렸다(0-1). 이어 2분 뒤인 전반 9분 사데기안이 추가골을 넣으며 0-2로 달아났다.

하지만 한국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이종호(21,전남)가 전반 12분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한 점 차로 추격했다(1-2). 이어 후반 29분 이번에도 이정호가 동점골을 작렬시키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이란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란은 후반 45분 사데기안이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한국을 3-2로 제압했다. 두 팀은 내년 1월 3일 다시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이란과 한국은 오만 무스카트에서 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대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오만, 요르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이광종호에는 성인 대표팀에서 활약하던 윤일록(FC서울)과 장현수(FC도쿄)를 비롯해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문창진(포항), 김현(성남) 등이 뛰고 있다.

U-22 대표팀 단체사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br />
U-22 대표팀 단체사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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