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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브리즈번전 1이닝 1실점..시즌 첫 패 '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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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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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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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구대성. 그래도 여전히 구원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OSEN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구대성. 그래도 여전히 구원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OSEN
호주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의 마무리 '대성불패' 구대성(44)이 시즌 첫 패의 쓴맛을 봤다.

구대성은 30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블루삭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호주프로야구' 브리즈번 밴디츠전에서 연장 10회초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구대성은 3-3으로 맞선 10회초 루크 윌킨스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로건 웨이드를 3루 땅볼, 조이 리카드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투아웃을 잡았다.

하지만 4번 패트릭 레너드에게 좌측 2루타를 내줬고, 데이빗 서더랜드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1실점하며 3-4로 뒤지게 됐다. 다음타자 미치 에반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10회말 반격에 나선 시드니는 선두타자 미치 데닝과 조슈아 딘의 볼넷, 잭 셰퍼드의 우익수 뜬공을 묶어 2사 1,3루 찬스를 잡았으나, 대타 다니엘 아리바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격에 실패, 3-4로 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시즌 첫 패배를 당한 구대성은 시즌 13경기에서 17⅔이닝을 던져, 1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하게 됐다. 비록 이날 세이브를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7세이브로 여전히 리그 구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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