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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 회장, "대한항공 현금흐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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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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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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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 회장, "대한항공 현금흐름 좋다"
조양호 한진 (48,400원 상승400 -0.8%)그룹 회장(사진)은 6일 "대한항공 (25,350원 상승50 0.2%)의 캐시플로우(현금흐름)이 좋다"며 "(대한항공의)부채비율을 줄여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201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구안을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며 "금융당국도 희망을 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경제 여건에 대해서도 "바닥을 쳤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한진해운 지원과 800%까지 치솟은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에쓰오일 지분과 보유 항공기 등을 팔아 3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하는 자구안을 내놨다.

조 회장은 에쓰오일 지분 매각과 관련, "아깝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주력(대한항공)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의 장남이자 지난해 12월부터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한진칼 대표를 겸직한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역시 이날 행사에서 기자를 만나 "대한항공이 잘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 부사장은 "대한항공의 올해는 지난해 보다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한진해운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석태수 사장은 "해운을 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해운사업을)많이 배우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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