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시, 장기안심주택 970가구 공급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1.08 0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세금의 30%,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최장 6년 거주 가능

 서울시가 전세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이하 장기안심주택) 970가구를 공급한다.

 시는 전세보증금의 30%, 최대 4500만원을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금액이 적은 1억원 미만 주택의 경우 3000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50%를 지원한다.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로서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면서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가구로 부동산은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464만원 이하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는 4인 가족의 경우 가구 총수입이 월 350만원 이하 수준이다.

서울시, 장기안심주택 970가구 공급
 출산 장려를 위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에게는 전체 공급량 중 30%를 우선공급한다. 신혼부부에게 20%,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자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에게는 10%를 공급한다.

 장기안심주택 대상주택의 규모는 60㎡(이하 전용면적) 이하, 1억5000만원 이하의 전세주택으로서, 4인 이상인 경우 주택 규모를 85㎡로, 5인 이상일 때는 전세보증금 한도액도 2억1000만원으로 확대해 가구원수 규모에 맞는 주거생활이 가능토록 했다.

 또 올해부터는 장기안심주택을 꺼리는 집주인을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지난해까지 세입자가 부담했던 신축주택의 감정평가 수수료를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키로 했다.

 장기안심주택을 이용하려면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기안심주택은 2012년 1392가구(7.7:1), 2013년 1581가구(5:1)를 공급했으며, 올해도 1000가구 이상 공급해 2014년까지 총 4000가구 정도를 공급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한편 올해 처음 2012년 공급분이 재계약을 맞게 되는 만큼 재계약시 5%를 초과하는 임대료 상승분에 대해 10% 범위내에서 지원해준다. 이를테면 기존 장기안심주택 거주자의 임대료가 8% 오른 경우 5%를 초과한 3%포인트만큼 시에서 지원해준다는 얘기다. 10%이상 오른 경우에는 5%포인트에 해당하는 인상분에 대해 지원해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