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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매도프 폰지사기 관련해 2조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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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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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체이스가 버나드 매도프의 폰지사기에 연루된 혐의로 20억달러(약 2조원)의 벌금을 문다.

미국 법무부는 7일(현지시간) "JP모건체이스가 매도프의 폰지사기에 관여했다는 점을 인정했다"며 법무부에 17억달러(약 1조8000억원), 통화감독청에 3억5000만달러(약 3700억원)의 벌금을 문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와 미국 통화감독청은 JP모건체이스가 매도프 폰지사기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벌여왔다.

법무부는 이어 JP모건체이스측이 거액의 벌금을 지불하는 만큼 향후 2년간 관련 형사소송 등 법 집행을 유예해주기로 했다며 대신 JP모건체이스는 돈세탁 방지와 관련된 내부 프로그램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매도프의 폰지사기는 월가 사상 최대 최대의 폰지사기로 일컬어진다. 폰지사기란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주는 다단계 금융사기를 가리킨다.

현재 매도프는 폰지사기로 미국연방수사국(FBI)에 체포돼 복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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