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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가격, 3년물 입찰 호조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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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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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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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가격은 7일(현지시간) 3년물 국채 입찰 호조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1.5bp 내린 2.945%를 기록했다.

앞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지난해 말 3% 위에서 마감한 데 이어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3% 밑으로 떨어졌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도 이날 전날대비 1bp 하락한 3.889%를 기록했다.

5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1.5bp 내린 1.681%를 나타냈다.

이로써 국채가격은 새해 들어 4거래일 중 사흘이나 상승했다.

이날 실시된 3년 만기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인 게 국채가격 상승(국채수익률 하락)을 이끌었다.

미 재무부는 이날 300억달러 어치의 3년 만기 국채 입찰을 실시했다. 입찰 결과 낙찰금리는 0.799%였다. 응찰률은 3.25배로 지난 6차례 평균인 3.32배를 소폭 밑돌았다.

LPL 파이낸셜의 투자 전략가인 앤소니 발레리는 "응찰률이 최근 평균보다 다소 낮았지만 이날 입찰은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무역수지 적자는 4년만에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해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보다 12.9% 줄어든 34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400억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것이며 2009년 10월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는 수출이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했고 수입 증가세가 주춤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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