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삼성전자, 2분기부터 이익 상승-하이

머니투데이
  • 정인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1.08 07: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삼성전자 차트
하이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 (83,700원 상승1900 -2.2%)에 대해 당분간 주가가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전날 격려금 지급 및 재고 증가 등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4분기 영업이익 8조3000억원을 발표했다"며 "1분기 영업이익 역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주가는 당분간 혼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해 큰 폭의 재고 조정이 있었고 이는 연쇄적으로 디스플레이, 비메모리, NAND 부문 등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송 연구원은 "D램 부문은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7% 증가한 1조6000억원으로 개선됐지만 이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이익이 감소했다"며 "특히 디스플레이 부문 영업이익은 49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 줄어들고 IM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분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ASP가 하락해 영업이익이 22% 감소한 5조2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부터 분기 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므로 중기적으로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세는 유효하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1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 추가 주가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