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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화 강세…원/달러 1070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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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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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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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원 오른 1069.0원에 출발했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오전 9시 10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원 오른 10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2월 FOMC(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를 하루 앞두고 경제 지표 호조 등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04.48엔에 거래돼 전 거래일의 104.17엔보다 상승(엔화가치 하락)했다. 유로화는 이날 1.3620달러에 거래돼 전 거래일의 1.3631달러보다 하락했다.

미국의 지난해 11월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보다 12.9% 줄어든 343억달러를 기록, 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인 400억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대호 현대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 강세가 견고하고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부진해 (원/달러 환율 상승분)되돌림은 작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오히려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존재하며, 상향 발산시 1075원이 저항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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