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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데뷔골 '작렬', 류승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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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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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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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슬링(좌)이 골을 넣은 류승우(우)를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레버쿠젠 공식 트위터
키슬링(좌)이 골을 넣은 류승우(우)를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레버쿠젠 공식 트위터
류승우(21·TSV 바이어 04 레버쿠젠)가 7일(현지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후 처음 출전한 연습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류승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승우는 경남 김해시 합성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실력을 키워왔다. 이후 중앙대에 입학한 그는 축구선수로서는 다소 작은 체격(172㎝·67㎏)이지만 기본기와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어왔다.

류승우는 지난해 7월 터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두 골을 뽑아내며 주가를 높였다. 특히 폭발적인 스피드를 살린 드리블과 절정의 골감각으로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하며 해외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대회가 끝난 뒤엔 독일의 명문구단 도르트문트와 스페인의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류승우에게 관심을 보여 큰 화제가 됐다.

류승우는 이 같은 명문 구단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지난해 12월10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제주는 지난해 12월15일 류승우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독일 레버쿠젠에 위탁 임대를 결정했다.

이미 독일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손흥민의 존재가 류승우의 적응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이날 레버쿠젠과 헤렌벤(네덜란드)의 연습경기에선 손흥민과 류승우가 각각 1골씩 넣으며 레버쿠젠의 4대 3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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