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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대 규모 '삼성전자' CES 부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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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대 규모 '삼성전자' CES 부스 이모저모

머니투데이
  • 라스베이거스(미국)=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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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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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삼성 스마트 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의 삼성전자 부스 전경.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77,600원 ▼2,000 -2.51%)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최대 규모인 2600㎡(약 790평)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혁신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세계 최고 화질과 기술력을 결집한 105형 커브드 UHD(초고선명) TV를 시작으로 △세계 최대 용량의 25㎏ 세탁기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 △스마트카메라 'NX30' △'갤럭시 카메라 2' 등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함께 소비자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105형 커브드 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105형 커브드 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85형 벤더블 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85형 벤더블 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NX30' 카메라 /사진 제공=삼성전자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NX30' 카메라 /사진 제공=삼성전자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삼성 스마트 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삼성 스마트 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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