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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들 선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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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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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태능선수촌 방문...김연아·이상화·모태범 등 격려

(서울=뉴스1) 허남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오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능선수촌을 방문해 한달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한다.

러시아의 휴양도시 소치에서 개최될 2014 동계올림픽은 다음달 7일(현지시간) 개막하며, 우리 선수단은 4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3회 연속 종합 순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태능선수촌 실내빙상장과 월계관을 찾아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를 대표하는 김연아, 이상화, 모태범, 심석희 선수 등의 훈련 모습을 지켜볼 예정이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500m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스타 이상화·모태범은 4년 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쇼트트랙의 신예 심석희도 메달이 유력한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메달을 목표로 땀 흘린 이들 선수들의 집념과 노력을 치하하고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어 선수단장과 각 종목 단체장을 만나 환담을 갖고 우리 선수들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스포츠를 통한 국민화합 및 통합에 체육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환담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최종삼 태능선수촌장, 김재열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김재원 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염동열 대한바이애슬론연맹회장, 정재호 대한루지경기연맹회장,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회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취임 후 처음으로 태능선수촌을 방문한 박 대통령은 이날 오찬을 250여명의 동·하계 선수들과 함께 하며 선수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할 것임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우리 선수단은 오는 23일 결단식을 갖고 내달 1일 선수단 본진이 소치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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