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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2013년 수입 랭킹 1위..88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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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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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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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수입 1위에 오른 타이거 우즈. /사진 AFP=News1
2013년 8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수입 1위에 오른 타이거 우즈. /사진 AFP=News1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9)가 골프선수들 가운데 2013년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美 골프 전문 매거진 골프 다이제스트는 8일(한국시간) "2013년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50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타이거 우즈가 8300만 달러(약 883억원)의 수입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1억 2000만 달러(약 1277억원)를 벌어들였던 2009년에는 못 미치지만 여전히 위력을 떨치고 있는 우즈다.

기사에 따르면 우즈는 2013년 PGA 투어 5차례 우승 상금 및 5개 해외 투어(일본, 유럽, 호주, 남아공, 아시안 투어) 상금 그리고 LPGA 투어 등 기타 초청 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초청비로만 1200만 달러를 챙겼다.

경기 외적으로는 나이키 등에서 받는 광고수익, 강연료, 초상권 수익, 서적 판매 등을 포함해 71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많은 시련을 겪었던 우즈지만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각종 투자로 인한 수익은 빠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입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즈는 2013년 8300만 달러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3억 달러(약 1조 3800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9년 수입 10억 달러를 돌파했던 우즈는 4년 만에 3억 달러를 추가했다. 최초의 총수입 15억 달러 역시 우즈의 몫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2013년 수입 2위는 필 미켈슨(44)이 차지했다. 미켈슨은 투어 상금 등으로 700만 달러, 캘러웨이 등에서 받는 광고 수입으로 45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총 5200만 달러(약 554억원)를 벌어들였다.

3위는 현역에서 은퇴한 아놀드 파머(83)가 올랐다. 1929년생으로 85세인 파머는 라이센스 계약으로만 4000만 달러(약 426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2600만 달러(약 277억원)를 벌어들인 잭 니클라우스(74)가 4위에 이름을 올렸고, 헨릭 스텐손(38)이 2144만 달러(약 228억원)을 벌어들여 5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최경주(44)가 778만 달러(약 83억원)의 수입을 기록해 28위에 올랐고, 일본의 이시카와 료(23)가 798만 달러(약 85억원)를 벌어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골퍼 가운데는 폴라 크리머가 553만 달러(약 59억원)을 벌어들여 유일하게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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