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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압구정동 명품관 10년만에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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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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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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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닌 상품 카테고리별 매장 구성, 재개관은 3월13일

명품관 리뉴얼 후 매장 이미지/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리뉴얼 후 매장 이미지/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10년만에 명품관을 리뉴얼한다. 브랜드 단위로 매장을 구성했던 기존 공간 구성에서 벗어나 상품군별 오픈형 공간으로 파격 구성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2개월여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웨스트동 1층과 지하 1층을 제외한 전 층의 리뉴얼 공사를 시작해 3월13일 재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기간 웨스트동 1층과 지하 식품관인 고메이 494, 명품관 이스트동은 정상 영업한다.

명품관 웨스트동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가 아닌 상품 카테고리별로 매장 구성이 이뤄질 예정이다. 매장간 폐쇄성도 최소화해 개방형 공간으로 바꾼다. 리뉴얼 작업은 캐나다 출신 유명 설계사인 버디필렉이 맡는다.

웨스트동 2층은 여성 컨템포러리(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명품보다 가격대가 낮지만 일반 브랜드보다 비싼 중·고가 브랜드), 3층은 여성 캐주얼, 4층 남성 컨템포러리, 5층 푸드&라이프 스타일 등 공간으로 구성된다.

유제식 명품관 점장은 "갤러리아는 1990년대 국내 최초로 명품관을 열어 백화점 업계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국내 최고 프리미엄 백화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지난해 부지를 매입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지역에 프리미엄 백화점을 열 계획이다. 개점 예정시기는 2016년 상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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