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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 탄원서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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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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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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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회장에 대한 탄원서 참여로 논란을 빚은 장미란이 8일 장미란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탄원서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출처=장미란재단 페이스북
영남제분 회장에 대한 탄원서 참여로 논란을 빚은 장미란이 8일 장미란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탄원서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출처=장미란재단 페이스북
장미란이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주범 윤길자씨(69·여)의 남편 류원기(66) 영남제분 회장에 대한 탄원서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란은 8일 장미란재단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jangmiranfoundation)에 올린 글을 통해 "(탄원서의)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서명을 한 부분에 대해 바로 잡아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장미란은 "탄원서와 관련한 논란이 있은 후 본 건에 대한 내용파악과 탄원서 취하관련 절차 등에 관해 검토를 했다"며 "대한역도연맹 측에 제 의견을 전달했고 지난 6일 탄원인 서명 철회서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 제12부에 등기 발송했다"고 말했다.

장미란은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19일 대한역도역도연맹은 윤씨의 특혜성 형집행정지를 도운 혐의(배임중재)를 받고 있는 류 회장에 대한 탄원서를 법원에 접수했다. 탄원서에는 역도연맹 임원과 관계자 300여명 외에도 장미란의 서명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한편 검찰은 최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하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부인 윤씨의 특혜성 형집행정지를 공모하고 이를 위해 회사 자금 수십억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배임증재)로 기소된 류 회장에게 징역 4년6월을 구형한 바 있다. 선고는 다음달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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