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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푸이그 과속 체포 동영상 공개.."어머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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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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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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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으로 체포될 당시 영상이 공개된 야시엘 푸이그. /사진=OSEN
과속으로 체포될 당시 영상이 공개된 야시엘 푸이그. /사진=OSEN
류현진의 절친인 '쿠바 특급' 야시엘 푸이그(24)가 과속으로 체포될 당시의 영상이 공개됐다.

플로리다 지역지 네이플스 데일리 뉴스, 연예·스포츠 매체 TMZ 등을 통해 약 2분 30초 분량의 영상이 공개된 후 CBS스포츠가 8일(이하 한국시간) 54분짜리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푸이그는 지난해 12월 29일 플로리다 네이플스 지역에서 자신의 흰색 벤츠 승용차로 시속 70마일(약 112km) 제한 도로에서 110마일(약 177km)로 달리다 과속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푸이그의 차에는 어머니와 남자 두 명이 동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이그가 과속으로 체포된 것은 지난 4월 이후 두 번째다.

영상에서 순찰차는 고속도로 반대 차선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푸이그의 차량을 발견한 뒤 즉각 유턴하여 쫓아갔다. 결국 푸이그는 차량을 세우고 경찰 통제에 응했고, 차에서 내려 수갑을 차고 말았다.

경찰은 "시속 110마일로 차를 몰다니 감옥에 가야겠다. 같이 탄 3명의 목숨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싶으냐?"라고 푸이그를 호되게 꾸짖었다. 푸이그가 "정말 잘못했다. 동승자 가운데 한 사람은 어머니다"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경찰은 "어머니를 죽일 셈이었느냐?"며 더 심하게 호통을 내질렀다.

푸이그가 잘못했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지만 경찰은 끝내 경찰차에 태우고 푸이그를 연행했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 측은 푸이그를 과속 및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일시 구류시켰고, 푸이그는 보석금 500달러(약 53만원)를 내고 풀려났다.

푸이그 체포 후 다저스는 "푸이그의 행동에 대해 상당히 실망스러우며 유감을 표한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네드 콜레티 단장 역시 "푸이그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라며 푸이그에게 일침을 놓았다.




☞ <"푸이그 체포 동영상(2분 27초)" 동영상 바로 보기>

◆ "푸이그 체포 동영상(2분 27초)" 동영상 주소 : //youtu.be/Q5LVc5yj9Q4




☞ <"푸이그 체포 동영상(54분)" 동영상 바로 보기>

◆ "푸이그 체포 동영상(54분)" 동영상 주소 : //youtu.be/PNEf0Df8b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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