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 정당"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1.08 15: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신년 기자간담회서 한국노총 노사정위 불참 선언에 일침

=
김대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뉴스1 © News1
김대환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뉴스1 © News1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이하 노사정위) 위원장이 최근 민주노총 사무실 공권력 투입 논란에 대해 "정당한 법 집행이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8일 기자들과 신년간담회 자리에서 경찰의 민주노총 진압에 대해 노사정위가 유감을 표명할 의향이 없느냐는 질문에 "어떤 경우에도 유감을 표명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도의 문제에 대해서는 다소 논란이 있겠으나 (공권력) 집행은 정당했다고 본다"며 "대한민국의 영향력있고 책임있는 개인과 단체는 현행법을 누구보다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사정위 참여 불참을 선언한 한국노총에 대해 서운한 마음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노사정위가 정부가 아닌데도 한국노총이 항의대상을 잘못 선택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민주노총과 정부 갈등에서) 오히려 한국노총이 중재역할을 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노총이 임금·근로시간 특위 등을 의결한 사회적 책임이 있고 여러 현안들에 대해 대화와 타협을 필요로 하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노사정 대화 참여를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