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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입성 인터파크INT "1위 지배력 다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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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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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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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인터파크INT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1위 업체로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동업 인터파크INT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은 모두 각 사업의 강점을 더욱 강하게 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라며 "온라인쇼핑 인프라와 콘텐츠를 글로벌 톱 클래스 수준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INT는 2006년 인터파크에서 물적분할에 의해 설립된 인터파크도서㈜가 모체다. 이후 2008년 인터파크도서가 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ENT 등을 흡수합병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현재 ENT부문(공연기획 및 티켓판매) 투어부문(온라인 여행사) 쇼핑부문(온라인 쇼핑몰) 도서부문(온라인 서점) 등 4개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파크INT는 최근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ENT부문과 투어부문을 중심으로 국내 1위의 지배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ENT부문은 국내 공연티켓 시장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지배력이 확고하다.

모바일 상거래 시장의 1위 사업자로서의 수혜도 예상된다. 인터파크INT는 2010년 도서 어플리케이션을 시작으로 티켓과 투어, 쇼핑 등의 맞춤형 어플리케이션을 잇따라 출시했으며, 2013년 11월 투어 사업부문의 통합 여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국내외 항공과 숙박부문에서 거래총액 대비 모바일 비중이 20%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김 대표는 "최근 문화와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투어와 ENT 사업부문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고 모바일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기에 쇼핑 사업부문의 고마진 전문몰 강화 전략과 도서 사업부문의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고객중심의 가치를 극대화할 경우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토탈 1위를 향한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파크INT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오는 23~24일 공모청약을 거쳐 2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 예정가는 5700원~6700원이며, 총 공모주식수는 구주매출 140만7073주를 포함해 680만 7073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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