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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화보, 순백의 백조처럼…청초한 매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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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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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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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컷
/사진제공=하이컷
배우 수애가 화보를 통해 순백의 청순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15일 스타스타일매거진 '하이컷'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수애의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수애는 흑조와 백조의 상반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조의 이미지를 표현한 화보 속 수애는 레이스 디테일이 인상적인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어깨부터 7부소매까지 내려오는 라인에 하늘하늘한 레이스가 가미된 블라우스는 마치 백조의 날개를 연상케 한다. 스커트의 끝단은 레이스 특유의 디자인이 강조돼 여성스러움을 배가시킨다. 수애는 여기에 민낯에 가까운 심플한 메이크업에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수애는 지난해 하반기에 재밌게 본 작품으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꼽았다. 그녀는 "전도연 선배는 워낙 독보적인 존재인데 영화를 보면서 절제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다. '저 역할을 내가 했더라면' 하고 대입해보니 선배가 굉장히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드레스가 잘 어울려 '드레수애'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수애는 드레스를 고르는 철칙이 있냐는 질문에 "나보다 전문가인 스타일리스트의 의견과 조언을 많이 듣는다"며 "굳이 신경 쓰는 부분을 꼽자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봐도 무던한 모습이 좋더라. 그래서 메이크업 같은 부분에서 색채가 강렬하지 않은 클래식하고 심플한 느낌을 추구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차기작에 대한 질문에 수애는 "나도 내가 어떤 작품에서 몰입해 연기하고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며 "영화 '감기' 촬영을 하며 정말 즐거웠는데 그때부터 내가 즐길 수 있어야 시청자들도 그 기운을 받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캐릭터에 제약을 두지 않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애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지난 6일 발행된 '하이컷' 118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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