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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지난해 경제성장률 0.4%...예상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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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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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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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수출 부진 여파에 0.4%로 하락했다.

15일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독일 GDP(국내총생산)는 0.4% 늘어났다. 2012년 성장률 0.7%와 전문가 예상치 0.5%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독일 경제에선 가계 소비가 0.9% 증가했고 정부지출은 1.1% 늘어났다. 그러나 수출 증가율이 0.6%로 2012년 3.2% 대비 크게 하락했다.

로더리히 에겔러 독일 연방통계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위기가 독일 경제 성장을 늦춘 것으로 보인다"며 "(유로존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을) 내수가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아스 모엘러 WGZ 뱅크 이코노미스트는 "유럽은 여전히 위기의 잔재를 해결하고 있으며 독일은 유로존 경제가 성장세를 되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민간소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일 성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는 독일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1.7%, 2%로 제시했다. 경제회복으로 고용이 증가하고 임금 증가율도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올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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