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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일' 이사장에 윤영관 전 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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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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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지난 2012년 11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선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힌 뒤 윤영관 국민정책본부장,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 조광희 비서실장과 포옹하고 있다. 2012.1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지난 2012년 11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선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힌 뒤 윤영관 국민정책본부장,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 조광희 비서실장과 포옹하고 있다. 2012.1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이사장에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측의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최근 윤 전 장관이 공석 중인 '내일'의 이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윤 전 장관이 학술회의 참석차 외국에 나가 있는데다 아직 행정적인 절차가 남아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지난 대선 당시 안 의원의 정책포럼에서 통일·외교·안보 분야 정책을 총괄했으며 내일 출범 이후에는 자문위원으로 참여해왔다.

안 의원은 지난해 5월 출범 당시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를 '내일'의 이사장에 임명했지만, 최 교수가 '역할에 대한 이견'을 이유로 안 의원과의 결별을 선언하면서 이사장직이 공석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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