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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전 분패' 박지성, 해외언론들 '박한' 평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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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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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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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사진 AFP=News1
박지성. /사진 AFP=News1
박지성(33,PSV 아인트호벤)이 후반기 첫 경기인 라이벌 아약스전에 선발 출격해 82분을 소화했다. 경기 후 해외 언론은 박지성에게 다소 박한 평가를 내렸다.

PSV 아인트호벤은 20일(한국시간) 0시 30분(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2013~2014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패한 PSV는 연승 행진을 '2'에서 마감했다. 시즌 7패(7승5무·승점 26점)째를 당한 PSV는 리그 8위에 머물렀다. 반면, 시즌 12승(4무3패)을 달성한 아약스는 승점 40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이날 박지성은 지난해 12월 16일 위트레흐트(17라운드)와 12월 23일 ADO덴하그전(18라운드)에 이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이날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샤어스, 마헤르와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박지성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틈틈이 공격과 수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량을 보였다.

전반 9분 박지성은 상대 선수의 파울을 유도하며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또 후반 32분에는 나르싱에게 침투패스를 연결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박지성은 후반 37분 힐제마크로 교체 아웃됐다. PSV는 후반 19분 시구도르손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박지성에게 팀 내 선발 베스트11중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인 6.2점을 부여했다. 원톱으로 나선 로카디아와 풀럼에서 임대와 첫 출전한 브라이언 루이스가 나란히 최저 평점(6.1점)을 받았다. 이날 전체적으로 PSV 선수들은 후반전 선제골 허용 이후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전반전에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던 멤피스 데파이와 PSV의 뒷문을 지킨 수비수 브루마는 각각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인 7.4점을 받았다.

또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부트발존’의 팬 평점 코너에서 박지성은 4.5점의 낮은 점수를 받았다. 4.5점은 선발 선수들 중 아담 마헤르(4점)와 제트로 빌렘스(4.2점)에 이어 팀 내 3번째로 낮은 점수다. 골닷컴 네덜란드판도 박지성에게 별 2.5개(1개~5개, 많을 수록 좋음)를 부여하며 다소 박한 평가를 내렸다.

박지성의 평점(빨강 네모 표시). /사진=후스코어드닷컴 및 부트발존 홈페이지 캡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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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평점(빨강 네모 표시). /사진=후스코어드닷컴 및 부트발존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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