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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베트남 부수상과 경제협력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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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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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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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부수상(왼쪽)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부수상(왼쪽)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19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부수상과 만나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고 20일 밝혔다.

푹 부수상은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에 도착한 첫날 박삼구 회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푹 부수상은 베트남에서 활발한 투자활동 및 문화교류,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박삼구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금호아시아나는 설명했다.

이에 박 회장은 “앞으로도 금호아시아나는 한-베트남 양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국내 최초로 1993년에 아시아나항공 (14,950원 상승150 1.0%)이 호치민에 취항하는 등 양국간 인적, 물적 교류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후 하노이(주 11회), 다낭(주 4회) 등으로 노선을 넓혀 현재 베트남에 취항하는 한국국적 항공사 중 최대 횟수를 운항 중에 있다.

금호건설은 1995년 호치민 지사와 2007년 하노이 지사를 설립해 공공, 민간사업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9년 호치민의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준공을 시작으로 타임스퀘어, 선라이즈 시티 등 베트남의 랜드마크적인 건축물을 완공했고, 현재 건축, 토목, 플랜트 분야에서 8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금호타이어 (4,045원 상승50 1.2%)는 베트남 빈증성에 베트남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공장(2008년 완공)과 타이어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공 공장(2007년 완공)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연간 330만개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2007년 베트남 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문화재단(KVSC)’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재단은 베트남 내 장학재단 중 최대 규모로 현재까지 총 877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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