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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서을 당협위원장에 이재선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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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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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17일 오전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인사청탁 파문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최 사장은 16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만나 "정치를 하고 싶으니 잘 돌봐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자기 지역구 때문에"라며 "정치하고 싶으니 잘 돌봐달라는 얘기"라고 말했다.2014.1.17/뉴스1  © News1   손인중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17일 오전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인사청탁 파문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최 사장은 16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만나 "정치를 하고 싶으니 잘 돌봐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자기 지역구 때문에"라며 "정치하고 싶으니 잘 돌봐달라는 얘기"라고 말했다.2014.1.17/뉴스1 © News1 손인중 기자



새누리당은 20일 공석인 대전 서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조직위원장)에 이재선 전 자유선진당 의원을 임명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직은 최연혜 현 코레일 사장이 지난해 10월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공석이 됐다.

당협위원장 인선을 맡는 새누리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홍문종 사무총장)는 최근 당협위원장으로 이 전 의원을 내정했으나 최고위원회 최종 의결은 미뤄져 왔다.

이와 관련, 최 사장이 지난 16일 황우여 당 대표를 찾아와 후임 인선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인사청탁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최 사장은 전임 당협위원장의 추천으로 후임을 인선하기도 하는 관행에 따라 이 전 의원이 아닌 자신의 측근을 임명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 사장이 요청한 후임자는 사돈 관계인 김영관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전 부시장은 최 사장이 2012년 19대 총선에 출마했을 당시 캠프 선대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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