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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창조경제 핵심은 박정희 모델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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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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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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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창조경제의 핵심은 박정희 모델 버리기"라고 말했다. /사진=뉴스1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창조경제의 핵심은 박정희 모델 버리기"라고 말했다. /사진=뉴스1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20일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과 관련해 "창조경제의 핵심은 박정희 모델 버리기"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진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 정부는 외국을 흉내 내기 바빴다"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 고속도로를 뚫고 나아가야 하는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창의력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정부 정책과 관련해 진 교수는 "창조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의력 발휘가 필요한데 현재 우리나라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 꽂는 문화로 회귀하고 있다"며 "국정교과서 사건에서 8개 교과서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이상한 교과서를 만들어 냈다"고 그 사례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진 교수는 정부가 말하는 창조경제를 "세모난 동그라미처럼 형용모순"이라며 "대통령 스스로 정책을 한강의 기적, 3개년 계획, 5개년 계획이라고 하니 문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 교수는 '미학 오디세이'의 저자로 현재 시사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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