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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올해 도약하는 한해"···1200건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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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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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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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코 오디토리움/사진제공=벡스코
백스코 오디토리움/사진제공=벡스코
벡스코는 올해 경영 슬로건을 '2014 함께, 힘찬 도약'으로 정하고 1200건의 행사 개최와 전시장 가동률 50%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민간 전시기획사(PEO)와 컨벤션기획사(PCO)가 진행하는 인큐베이팅 행사 4건을 비롯해 국제회의 75건 유치도 추진된다.

벡스코는 우선 '2014 ITU 전권회의'와 '2014 부산국제모터쇼', '2014 국제해양플랜트전' 등 3대 대표 대형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여러모로 펼칠 계획이다.

전시·컨벤션의 전략적 마케팅을 통한 국제행사 유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제회의 기획가협회(IAPCO) 소속 해외 유력 컨벤션기획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해외 마이스 주최자를 국내로 초청해 설명회를 펼치는 등 해외마케팅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벡스코가 직접 주관하는 전시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주관전시회별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베트남 하노이 환경에너지 산업전을 확대 개최하고 철도물류전, 해양플랜트전 등은 해외진출 아이템을 추가로 발굴해 글로벌 프랜차이즈 전시회 진출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14 헬스IT융합전시회'와 '2014 부산국제보트쇼', '2014 빅데이터 월드콩그레스' 등 3건의 창조경제 융합 전시회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벡스코가 새로 개발하는 행사에 민간 PEO와 PCO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

오성근 벡스코 대표는 "올해는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MICE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벡스코는 중장기적인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전략과 컨벤션 발전을 위한 역할, 핵심 가치 등 조직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비전 2020'을 수립, 올 4월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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