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韓 첨단기술+문화, '다보스의 밤' 사로잡다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1.22 05: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박 대통령-전경련, 다보스서 ‘한국의 밤’ 행사 개최…글로벌 정재계 인사 다수 참석

MTIR sponsor

한국의 첨단기술과 대중문화의 하모니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리더들을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화면에 월드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크레용팝의 빠빠빠 등 한국 대중가요가 나오는 한편,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UHD(초고선명) TV에 이목이 집중됐다.

21일(현지시각) 오후 스위스 다보스 벨베데레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주최로 열린 ‘2014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의 한 장면이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열리는 한국의 날 행사에 올해에는 박근혜 대통령, 허창수 전경련 회장, 가수 싸이 등 50여명의 한국 주요인사들과 글로벌 정치, 재계인사 5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허창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창조경제는 국민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문화와 과학기술에 접목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 주 내용으로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부터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변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인 ‘세계의 재편과도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년 한국과 글로벌 주요 기업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어온 한국의 밤 행사에 올해에도 거물급 해외 경제인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이날 43개국 309개 기업에서 50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했으며, 이들 중에는 포춘 (Fortune) 글로벌 500대 안에 들어가는 기업의 CEO급도 2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보험회사인 로이드의 존 넬슨(John Nelson) 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사에 대해 감격했고, 한국이 꿈꾸는 미래에 대해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애정과 찬사를 표했다.

야곱 프렌켈 제이피모건 체이스 인터내셔날 회장, 스티브 볼츠 GE 발전 및 수력 회장, 슈조수미 도쿄마린홀딩스 이사회 의장, 폴크마 데너 보쉬 회장, 쉐이크 살만 알칼리파 바레인 석유공사 명예회장 등 세계 경제계 거물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 경제계에서는 한덕수 무역협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미경 CJ (104,000원 상승1000 1.0%) 그룹 부회장, 구자영 SK이노베이션 (240,000원 상승3000 1.3%) 부회장,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27,200원 상승250 0.9%) 사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략실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사장, 최광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등이 참가했으며,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등 학계 인사들도 자리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文 "위기극복 넘어선 회복·재건…우리는 분명 해낼 수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