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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올해 견조한 실적 전망-미래에셋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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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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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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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차트
미래에셋증권은 22일 롯데쇼핑 (108,000원 보합0 0.0%)에 대해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전반적인 국내 소비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박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올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소비회복에 다른 백화점 실적 개선, 대형마트 휴무 규제 영향 감소에 따른 실적 회복, 홈쇼핑 및 편의점 수익성 회복이 주된 근거"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해외사업은 중국 내 출점속도를 조절하고 비용 관리 노력을 통해 2014년에는 영업손실이 1300억원 수준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 13%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한 7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0.4% 줄어든 4483 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5%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해외사업의 손실 확대, 자회사 롯데하이마트의 공격적 점포확대에 따른 마진 축소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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