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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中 최대 명절 춘절 앞두고 '낮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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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송기용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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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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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내몽고 군부대 방문, 리커창은 산시성 노인와 고아 위로

시진핑,中 최대 명절 춘절 앞두고 '낮은 곳으로'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春節·1월31일~2월6일) 연휴를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 지도부가 잇따라 민생행보에 나섰다.

27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아얼산(阿?山) 군부대를 방문해 영하 30℃의 엄동설한에 변방 초소를 지키는 장병들을 위로했다.

시 주석은 장병들에게 "매일 몇 시간이나 순찰하는지, 얼마나 많은 거리를 걷는지" 물어보고, "조국과 인민이 당신들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시 주석은 군부대 식당에서 식판을 들고 음식을 받아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담화를 나눴다.

시 주석은 오후에는 아얼산시 이얼스(伊?施)진을 둘러봤다. 과거 임업 지역인 이얼스는 벌목 금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 주석은 "하루 빨리 재건축을 통해 주민들이 더 나은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수행한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리커창 총리도 전날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시를 찾아 부양가족이 없는 노인과 고아들이 함께 사는 기관을 방문했다. 리 총리는 "사회보장망을 촘촘히 짜서 갈 곳 없는 노인과 아동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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