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BC카드 3월 KT자회사로 편입 "금융·통신 시너지"

머니투데이
  • 배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1.27 18: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KT 27일 이사회서 KT캐피탈 투자사업부문 분할 합병 승인

KT (24,250원 보합0 0.0%)와 KT캐피탈의 인적분할 합병이 승인됐다. 이에 오는 3월 BC카드는 KT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KT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KT와 KT캐피탈의 분할 합병 승인을 의결했다.

이는 KT캐피탈의 투자사업부문(BC카드 지분 69.54%)을 분할해 KT에 흡수 합병한다는 내용으로 절차가 완료될 경우 BC카드는 기존 KT의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편입된다.

이와 관련 KT는 내일(28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을 가진다. 합병일은 오는 3월 1일이다.

KT는 지난해 8월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후 주주총회 갈음으로 이사회서 결의할 계획이었으나 이석채 전 회장의 사퇴로 경영 공백이 길어지면서 차일피일 미뤄졌었다.

KT는 BC카드의 자회사 편입을 통해 통신과 금융 간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KT 한 관계자는 "통신과 금융 모두 시장이 포화 상태"라면서 "두 부문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창출에 대한 니즈가 높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