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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외국인 직접투자, 145.5억달러..소폭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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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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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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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발표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신고 기준 145억5000만 달러, 도착 기준96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선 다소 줄었지만, 지난 5년간의 실적과 비교해선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고 기준 FDI는 145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62억9000만달러) 대비 10.7% 감소했지만, 최근 5년 평균치(132억4000만달러)에 비해서는 9.9% 증가했다.

도착 기준은 96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06억9000만 달러) 대비 9.4% 감소했으나, 최근 5년 평균치(75억7000만 달러)에 비해선 27.9%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저 등으로 일본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면서 한국의 외국 투자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전체적인 투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수합병형 투자가 유입되면서 서비스업 분야의 투자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에너지 솔루션, 디스플레이, 화학소재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의 한국 투자도 지속되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9일 발표한 외국인투자 활성화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이미 유치한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해 투자가 조기에 실현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투자유치 프로젝트 집중관리, 일본·미국 등 주요 투자국에 대한 한국투자 설명회 개최 등 외국인 투자가 확대되도록 유치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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