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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내달 17일 창당준비위 결성 '발기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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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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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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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창당 목표로 실무 담당…'창준위 규약 및 창당 취지문' 채택

안철수 무소속 의원/뉴스1
안철수 무소속 의원/뉴스1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내달 17일 오후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안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는 지난 21일 '3월말 창당'을 목표로 창당준비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새정추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3월 말 창당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새정치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당원 확산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당 발기인 대회는 중앙당 창준위 결성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를 거쳐야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이 이뤄진다.


발기인 대회에서는 정당의 당헌·당규와 같은 '창준위 규약'과 '창당 취지문'을 채택하고 창준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새정추는 발기인 대회를 끝낸 당일 발기 취지와 정당의 명칭(가칭), 사무소 소재지와 발기인 및 그 대표자의 성명과 주소 등을 선관위에 신고할 예정이다. 신고가 완료되면 선관위로부터 법적 지위를 받게 된다.

한편 새정추는 새 정치에 관심 있는 인재 발굴과 교육을 위해 내달 10일 '새정치아카데미(지방자치과정)'를 개설한다.

새정치아카데미 원장은 참여정부 초대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박호군 공동위원장이 맡았다. 강의는 매주 월·수·금 오후 5시30분부터 매일 3과목씩, 서울 마포구 '정책 네크워크' 사무실에서 열린다.


새정추는 "새정치아카데미는 새 정치의 비전과 과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 출마자 발굴하고 예비 정치인으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하는데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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