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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CI, 쿤산공장 활용 로우엔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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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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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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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기업설명회(IR)]

정보윤 삼성전기 ACI사업담당 상무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대강당에서 열린 '2013년 4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ACI(기판)사업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고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는 두 가지 전략으로 일본 업체들과의 경쟁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상무는 "첫 번째 전략인 원가경쟁력 확보의 경우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전 세계 단일 기판업체 최대 규모인 쿤산공장에서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트폴리오 강화는 쿤산공장을 활용해 로우엔드(중저가)쪽을 확보하고 중화권 거래선에서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식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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