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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제3회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대학경제
  •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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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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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는 27일 교내 아루페관에서 '제3회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서강대
서강대학교는 27일 교내 아루페관에서 '제3회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서강대
서강대학교는 교내 아루페관에서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32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사업 준비도와 기술성을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참가자의 역량과 기술성 및 사업성을 평가하는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이용자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카드를 추천해 주는 솔루션인 '뱅크 샐러드(Bank Salad)'를 선보인 '레이니스트' 팀에게 돌아갔다. 김찬호(경영학과)씨는 "국민 1인당 카드 보유수가 4.4개에 이르고 카드 마케팅 시장의 규모도 3조원에 육박하는 현실에 비해, 이용자의 카드 만족도와 카드 혜택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다는 점에 주목해 이 같은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며 "서강대 졸업생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창업 팀이 작은 사무실을 얻어 합숙하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 올해 3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임신한 초보 엄마들의 개인별 시기에 맞춰 임신 때 겪는 어려움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장민후(경제학과)씨가 최우수상을, 혈액샘플 사진을 통해 질병을 분석하는 앱을 만든 최진원(경영학과)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훌륭한 기술력을 가지고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를 수상여부와 관계없이 격려해 주고 싶다"며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앞날이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으니 창업에 대한 의지와 기업가적인 열정을 가지고 있는 젊은 인재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서강대 산학협력단(단장허남건)·서강비즈니스센터(센터장 신운섭)·서강 IT CEO 포럼에서 주관하고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후원했다. 특히 서강대 동문기업 모임인 서강 IT CEO 포럼이 후원금 2500만원을 상금으로 지원했고, (주)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도 스타트업 기업 양성 및 발굴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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