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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평가 공정성 선도모델’ 컨퍼런스 열려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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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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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7일 전국 37개 대학 입학사정관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입학사정관제 평가 공정성 KU선도모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건국대 더클래식500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평가의 공정성 확보'의 중요성 공유 △KU선도모델 추진 내용 및 결과 발표 △대학 간 입학사정관전형 우수사례 등이 논의됐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건국대가 개발한 입학사정관제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매뉴얼' 안내와 활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조별 논의를 진행했다.

박성열 건국대 입학처장은 "KU선도모델 컨퍼런스가 입학사정관제의 정착 및 고도화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건국대는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통해 입학사정관제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2007년 입학사정관제 도입 초기 ‘시범대학' 선정에 이어 2009년부터 5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연속 선정되는 등 입학사정관제를 가장 안정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대학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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