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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도 편하게 쓰는 스마트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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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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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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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편의성 높인 '갤코어 어드밴스'·대화면 '갤그랜드2'·LG전자 'G프로2' 등 설연휴 이후 출시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 사진제공=삼성전자
시각장애인도 편하게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 (77,200원 상승1100 1.4%)는 시각장애인들이 쓸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조한 보급형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와 대화면 보급형 ‘갤럭시 그랜드2’를 준비하고 있다. LG전자 (139,500원 상승1500 -1.1%) 역시 대화면 보급형 ‘LG G프로2’를 내놓을 예정이다.

2일 국립전파연구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와 갤럭시 그랜드2에 대한 전파인증을 마치고 국내 출시를 준비중이다. 빠르면 이달중으로 늦어도 3월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삼성전자가 지난해말 공개한 스마트폰으로 시각장애인들도 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들이 쓸 수 있도록 각종 기능을 추가한 스마트폰은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가 처음이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우선 ‘갤럭시S4 액티브’처럼 홈, 메뉴, 볼륨 등 자주 쓰는 기능을 물리적 버튼으로 구현했다.

e북, 문서 등 화면의 내용을 읽어주고 사진을 찍을때 사람수와 방향을 음성을 알려준다. 또 카메라를 이용해 빛의 방향을 알려주고 배터리를 절약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검은 화면에서도 음성명령이 가능하다.

하지만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시각장애인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다양한 UX(사용자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3G(3세대)용으로 출시, 합리적인 소비자들을 위해 내놓을 예정이다.

갤럭시 그랜드2는 지난해 11월말 삼성전자가 공개한 스마트폰으로 '갤럭시노트3'와 같은 가죽 느낌의 스티치 디자인을 채택했다. 화면크기는 화면 크기는 133.3㎜(5.25인치)로 갤럭시노트3보다 작고 S펜이 없지만 겉으로 보면 큰 차이가 없다.

갤럭시 그랜드2는 갤럭시노트3와 같은 대화면을 지녔지만 값이 저렴한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전작인 '갤럭시 그랜드' 출고가가 55만원으로 갤럭시노트2 108만9000원의 절반에 불과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 그랜드2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LG전자는 G프로의 후속작 G프로2를 빠르면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4’ 이전에, 늦어도 MWC2014에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G프로는 국내 출시 4개월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G프로는 풀HD 디스플레이 등을 채택했으며 G프로2도 전작의 UX(사용자환경)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국내 한 인터넷 사이트에 G2처럼 볼륨 버튼이나 전원버튼을 후면에 배치한 사진이 유출되면서 G프로2가 후면키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갤럭시 그랜드2, G프로2 등이 2월 이후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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